All 직수 시스템 도입, 직수관 교체 제거
- ALL 직수 시스템 도입으로 저수조, 냉/온수 탱크 제거
- STS관, 내부 유로 살균 기능 추가로 직수관 교체 제거
친환경 냉매 사용, 매뉴얼 간편화
- 친환경 냉매(R600a) 사용으로 온실가스 발생량 감소
- 매뉴얼 간편화로 인쇄량 감소 (전체 매뉴얼 홈페이지 통해서 별도 제공)
재생 플라스틱 소재 적용(ABS)
- 사출과정 중 발생하는 폐수지를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리사이클링한 재생 수지를 정수기
내부에 들어가는 일부 부품에 적용하였습니다.
UF 필터 적용으로 버리는 물 없이 사용
- 원수의 70%는 버리고 30%만 사용할 수 있는 RO(역삼투압) 대신 UF필터(중공사막) 방식을 적용시켜 버리는 물 없이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계 최초 압축기 10년 보증
- 정수기 핵심 부품인 컴프레서는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입니다.퓨리케어 정수기에 적용하고 있는 인버터 컴프레서는 일반 정속형 컴프레서와 달리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할 수 있는 기술로,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만큼 컴프레서를 동작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필요할 때만 에너지를 사용하는 인버터 컴프레서 기술로 친환경 고효율의 경쟁력을 갖추었습니다.
KC 안전인증서 획득
- SM07005-22006A, 22년 7월 4일
전자파 인증 획득
- R-R-LGE-WD508A2207, 22년 7월 6일

1. LG전자는 제품 전과정에서의 환경영향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관리하기 위해 ‘제품전과정평가(LCA) 기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간이환경성평가(Simplified LCA) 툴을개발하여 가전제품 개발 시 사전에 잠재적인 환경 영향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활용하여 친환경 제품 개발에적용하고있습니다.

2. 재질·구조 개선

LG전자는제품개발단계에서부터재질·구조개선활동을강화하고재활용업체와의협업을통해제

품의 재활용 및 분해 용이성을 제고하고자 제품의 부피와 무게를 줄이면서 성능은 향상시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3.재활용 소재 사용

LG전자는 자원순환 및 자원 사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신뢰성 테스트를 거친 재활용 소재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재생플라스틱사용량은 2017년 7,134 톤, 2018년에는 11,030 톤이었으며, 2019년 9,282톤을 사용하였습니다. LG전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재생 플라스틱의 적용 확대를 위해 제품별로 대체부품 및 기술 개발을 꾸준히 추진하는 동시에, 제품군별로 재생플라스틱의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그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